[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사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여행, 태교 여행 인 하와이. 새복이도 잘 구경하고 왔다. 심 씨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사야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심형탁과 카메라를 응시한다. 호텔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두 사람은 행복한 기분으로 가득하다.
또한 사야는 모자를 쓰고 분홍색 수영복을 착용해 리조트 시설을 즐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놀다 오세요", "즐거워 보여서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해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임신 일상 등을 전하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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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심형탁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
사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여행, 태교 여행 인 하와이. 새복이도 잘 구경하고 왔다. 심 씨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사야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심형탁과 카메라를 응시한다. 호텔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두 사람은 행복한 기분으로 가득하다.
또한 사야는 모자를 쓰고 분홍색 수영복을 착용해 리조트 시설을 즐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놀다 오세요", "즐거워 보여서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해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임신 일상 등을 전하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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