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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엄마표 밥상’으로 휴식을 취하는 근황을 전했다.
한가인은 9일 개인 채널에 “아플 땐 엄마표 집밥이 최고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가인의 어머니가 정성스레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음식이 담겨 있다. 나물 반찬부터 국 등 건강한 느낌이 가득한 음식의 맛깔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가인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듯한 모습. 이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가인은 최근 개인 채널을 개설, 반전 이미지를 보여주는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한가인 개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