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충, 김성락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GS 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한국 도로공사가 GS 칼텍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7, 25-21, 25-16, 25-22)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GS 정대영이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11.10 / ksl0919@osen.co.kr
[OSEN=장충, 김성락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GS 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한국 도로공사가 GS 칼텍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7, 25-21, 25-16, 25-22)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GS 정대영이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11.10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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