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 제작보고회가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12월 출격을 앞둔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 분)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
배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양홍석 감독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4.11.12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