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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가수 이효리가 플리마켓 득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24일 "이거 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모 플리마켓을 방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하고 득템에 성공했다.
한편 이상순 이효리는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다 최근 평창동 소재 주택 및 인접 필지를 약 60억 원에 매입해 이사했다.
이상순은 서울살이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어디를 가든 장단점은 있다. 제주도에 사는 게 정말 좋았지만 우리가 일을 하기 위해 서울로 계속 왔다 갔다 했다. 코로나19 시기를 겪으면서 비행기 표도 예매하기 어렵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지더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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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효리 |
이효리는 24일 "이거 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모 플리마켓을 방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하고 득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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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왼쪽), 이상순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 |
한편 이상순 이효리는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다 최근 평창동 소재 주택 및 인접 필지를 약 60억 원에 매입해 이사했다.
이상순은 서울살이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어디를 가든 장단점은 있다. 제주도에 사는 게 정말 좋았지만 우리가 일을 하기 위해 서울로 계속 왔다 갔다 했다. 코로나19 시기를 겪으면서 비행기 표도 예매하기 어렵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지더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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