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배우 류승범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 중 류승범은 영수의 남편이자 쌍둥이 백지훈(로몬 분)·백지우(이수현 분)의 아빠 백철희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백철희는 능력을 감춘 채 어딘가 모르게 소심하지만 아내에게만큼은 무한 사랑꾼 아빠이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 한영수(배두나)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보이스'(2021) 김곡·김선 쌍둥이 형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김창현 기자 chmt@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극 중 류승범은 영수의 남편이자 쌍둥이 백지훈(로몬 분)·백지우(이수현 분)의 아빠 백철희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백철희는 능력을 감춘 채 어딘가 모르게 소심하지만 아내에게만큼은 무한 사랑꾼 아빠이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 한영수(배두나)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보이스'(2021) 김곡·김선 쌍둥이 형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김창현 기자 chmt@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