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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생후 68일 딸의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홍. 수홍미니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홍 딸은 누워서 모빌을 바라보며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생후 68일임에도 벌써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 후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10월 14일 득녀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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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수홍 SNS |
박수홍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홍. 수홍미니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홍 딸은 누워서 모빌을 바라보며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생후 68일임에도 벌써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 후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10월 14일 득녀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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