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새벽 2시부터 회식하는 미친 사람들''..'열혈사제'팀 남다른 케미
입력 : 2024.12.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배우 이하늬가 '열혈사제' 팀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하늬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함께여서 그저 좋았다. 축복같은 동료들"이라며 "시상식 끝나고 새벽2시부터 회식하는 미친사람두라.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공개 된 사진에는 지난 21일 열린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하늬 김남길 등 '열혈사제2'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이어 이들은 늦은 새벽에도 함께 회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끈끈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하늬와 김남길은 SBS 연기대상에서 각각 남녀 최우수 연기상의 쾌거를 안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