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두건으로 개성 넘치는 패션을 뽐냈다.
22일 태연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이른바 빅뱅의 지드래곤이 유행시킨 '보자기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명품 브랜드의 스카프를 얼굴에 감싼 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훈이가 또 반할듯", "너무 귀여운 탱구", "겨울 느낌 물씬 난다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11월 18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Letter To Myself'는 선율적인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모든 감정을 쏟아내는 듯한 태연의 가창과 광대하게 펼쳐지는 트랙이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풍부하고도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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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태연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이른바 빅뱅의 지드래곤이 유행시킨 '보자기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명품 브랜드의 스카프를 얼굴에 감싼 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훈이가 또 반할듯", "너무 귀여운 탱구", "겨울 느낌 물씬 난다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11월 18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Letter To Myself'는 선율적인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모든 감정을 쏟아내는 듯한 태연의 가창과 광대하게 펼쳐지는 트랙이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풍부하고도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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