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한가인이 팬들 앞에 직접 인사를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가인은 4일 "오늘 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향한 시선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한가인은 판교 모 백화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박제된 밀랍인형 같다", "자유부인 득템"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
한가인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현재 구독자 수 3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며 솔직한 입담과 거침없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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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가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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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가인 SNS |
한가인은 4일 "오늘 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향한 시선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한가인은 판교 모 백화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박제된 밀랍인형 같다", "자유부인 득템"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
한가인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현재 구독자 수 3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며 솔직한 입담과 거침없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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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으로 변신한 한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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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실'로 변신한 한가인 |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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