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동훈 기자]
배우 박성웅, 박수오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2부작 금토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박성웅 분)이 자신의 '악플러' 희진(박수오 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코미디 '맹감독의 악플러'는 오는 23, 24일에 방영된다. /사진제공=MBC 2025.05.22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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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박성웅 분)이 자신의 '악플러' 희진(박수오 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코미디 '맹감독의 악플러'는 오는 23, 24일에 방영된다. /사진제공=MBC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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