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임창정의 공연 리허설을 바라보며 응원을 전했다.
서하얀은 24일 임창정의 콘서트 리허설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을 바라보며 "리허설 중. 모두 힘내요"라고 메시지를 더했다.
임창정은 18세 연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해 득남했다. 임창정은 서하얀과 결혼 전 낳은 자식까지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앞서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던 임창정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하고 복귀했다. 그는 지난 5월 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에 이어 오는 24일 부산 드림씨어터, 3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30주년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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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SNS |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임창정의 공연 리허설을 바라보며 응원을 전했다.
서하얀은 24일 임창정의 콘서트 리허설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을 바라보며 "리허설 중. 모두 힘내요"라고 메시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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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창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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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창정 |
임창정은 18세 연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해 득남했다. 임창정은 서하얀과 결혼 전 낳은 자식까지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앞서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던 임창정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하고 복귀했다. 그는 지난 5월 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에 이어 오는 24일 부산 드림씨어터, 3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30주년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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