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한국 축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스포탈코리아가 마련했다. 누군가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모았다.
▲ 배성재 아나운서, 게임 중계 출연료 기부
'배성재 어록’을 만들며 런던 올림픽 축구 중계 캐스터로 축구팬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EA SPORTS™ FIFA Online 3(이하 ‘FIFA 온라인 3’)’의 게임 내 중계 출연료 일부를 K리그의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배 아나운서가 기부하는 ‘FIFA 온라인 3’의 게임 중계 출연료는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축구팀 가운데 보육원생과 저소득층 아이들로 구성된 경남FC U15팀(구, 동고성FC)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제주 강수일, 다문화 가정에 꿈을 심다
제주유나이티드의 공격수 강수일(25)이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줬다. 강수일은 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다문화 대안학교인 지구촌 학교에서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그는 지난 8월 19일 전북과의 K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100경기 출전과 2골을 넣는 활약으로 받은 수당과 상금을 지구촌 학교에 기부했다.
▲ 배성재 아나운서, 게임 중계 출연료 기부
'배성재 어록’을 만들며 런던 올림픽 축구 중계 캐스터로 축구팬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EA SPORTS™ FIFA Online 3(이하 ‘FIFA 온라인 3’)’의 게임 내 중계 출연료 일부를 K리그의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배 아나운서가 기부하는 ‘FIFA 온라인 3’의 게임 중계 출연료는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축구팀 가운데 보육원생과 저소득층 아이들로 구성된 경남FC U15팀(구, 동고성FC)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제주 강수일, 다문화 가정에 꿈을 심다
제주유나이티드의 공격수 강수일(25)이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줬다. 강수일은 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다문화 대안학교인 지구촌 학교에서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그는 지난 8월 19일 전북과의 K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100경기 출전과 2골을 넣는 활약으로 받은 수당과 상금을 지구촌 학교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