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박주호(27, 바젤)가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박주호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드 올랭피크 드 라 퐁태스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결장했다. 지난 26일 벌어진 시온과의 10라운드에 이은 연속 결장이다.
팀은 1-1로 비겼다. 바젤은 전반 2분만에 모하메드 살라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으나 후반 18분 매트 데블랭 무실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바젤은 4승 6무 1패로 리그 4위를 그대로 지켰다. 1위 세인트 갈렌과는 승점 6점 차이다.
박주호는 올 시즌 총 7경기에 출전했다. 리그에서는 4경기에 나왔는데, 3경기에서 선발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총 26경기에 나와 팀의 슈퍼리그 우승과 UEFA챔피언스리그 16강을 견인했었다.
박주호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타드 올랭피크 드 라 퐁태스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결장했다. 지난 26일 벌어진 시온과의 10라운드에 이은 연속 결장이다.
팀은 1-1로 비겼다. 바젤은 전반 2분만에 모하메드 살라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으나 후반 18분 매트 데블랭 무실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바젤은 4승 6무 1패로 리그 4위를 그대로 지켰다. 1위 세인트 갈렌과는 승점 6점 차이다.
박주호는 올 시즌 총 7경기에 출전했다. 리그에서는 4경기에 나왔는데, 3경기에서 선발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총 26경기에 나와 팀의 슈퍼리그 우승과 UEFA챔피언스리그 16강을 견인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