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만큼 쉴 틈이 없는 스포츠도 없다. 당신이 잠든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피가 끓는 '뷰티풀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피치 안팎이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 축구계 '빅 마우스'들이 전하는 요절복통,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모았다. <편집자주>
"베트남 진출? 나도 처음듣는다"
베트남 현지 언론에서 이적설이 나온 이천수. 강한 부정과 함께 이적설을 일축.
"안양이랑 같이 FC서울을 혼내줘야죠"
수원에 복귀한 '패스마스터' 김두현, 라이벌 안양 창단에 대해 묻자 타도 FC서울을 외쳤다.
"만치니 감독과는 좋은 관계"
사고뭉치 발로텔리, 마음만은 만치니 감독을 좋아한다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
"파브레가스, 부스케츠 관심없어"
바르사의 파브레가스와 부스케츠 이적설에 휘말린 맨시티, 정작 구단은 관심이 없다며.
"베트남 진출? 나도 처음듣는다"
베트남 현지 언론에서 이적설이 나온 이천수. 강한 부정과 함께 이적설을 일축.
"안양이랑 같이 FC서울을 혼내줘야죠"
"만치니 감독과는 좋은 관계"
사고뭉치 발로텔리, 마음만은 만치니 감독을 좋아한다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
"파브레가스, 부스케츠 관심없어"
바르사의 파브레가스와 부스케츠 이적설에 휘말린 맨시티, 정작 구단은 관심이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