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프랑스 리그 두(2부 리그)에서 뛰는 이용재(21, 낭트)가 두 경기 연속 교체출전했다.
이용재는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 프랑스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루이 퐁트노에서 벌어진 디종과의 ‘2012/2013시즌 프랑스 리그 두 11라운드’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45분에 출전해 약 5분간 활약했다. 낭트는 추가시간에 비라마 투레가 한 골을 더 넣으며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10라운드 GFC 아작시오와의 경기에서 교체출전했던 이용재는 두 경기 연속 출전을 이어갔다. 이용재는 지난 8월 7일 벌어진 앙제와의 리그컵 경기 이후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다 GFC 아작시오와의 경기에 출전했었다.
승점 3점을 챙긴 낭트는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이용재는 오는 27일 선두인 AS모나코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출전을 노린다.
이용재는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 프랑스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루이 퐁트노에서 벌어진 디종과의 ‘2012/2013시즌 프랑스 리그 두 11라운드’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45분에 출전해 약 5분간 활약했다. 낭트는 추가시간에 비라마 투레가 한 골을 더 넣으며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10라운드 GFC 아작시오와의 경기에서 교체출전했던 이용재는 두 경기 연속 출전을 이어갔다. 이용재는 지난 8월 7일 벌어진 앙제와의 리그컵 경기 이후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다 GFC 아작시오와의 경기에 출전했었다.
승점 3점을 챙긴 낭트는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이용재는 오는 27일 선두인 AS모나코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출전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