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여자대표팀이 중국에 0-2로 패해 1승 2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16일 오후 중국 영천 스포츠센터서 열린 중국과의 2013영천국제여자축구대회 3차전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중국과 경기에서 선전하며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으나 후반 17분 장 루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 당했다. 장루이는 프리킥 상황에 이은 문전 혼전상황에서 한국 골문을 갈랐다.
한국은 1분 만에 이은미가 자책골을 기록, 추격의 의지가 꺾였다.
영천 국제 여자축구대회를 아쉽게 마감한 여자대표팀은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키프리스컵 출전을 위해 2월 중 재소집 될 예정이다.
한국은 16일 오후 중국 영천 스포츠센터서 열린 중국과의 2013영천국제여자축구대회 3차전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중국과 경기에서 선전하며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으나 후반 17분 장 루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 당했다. 장루이는 프리킥 상황에 이은 문전 혼전상황에서 한국 골문을 갈랐다.
한국은 1분 만에 이은미가 자책골을 기록, 추격의 의지가 꺾였다.
영천 국제 여자축구대회를 아쉽게 마감한 여자대표팀은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키프리스컵 출전을 위해 2월 중 재소집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