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만큼 쉴 틈이 없는 스포츠도 없다. 당신이 잠든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피가 끓는 '뷰티풀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피치 안팎이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 축구계 '빅 마우스'들이 전하는 요절복통,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모았다. <편집자주>
"자철이가 화보찍고 싶나봐요"
기성용이 11일 트위터에 구자철의 재밌는 사진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선수는 대표님 내 빠른 89년생 동갑내기로 둘도 없는 절친.
“박희성은 아디 동생”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2라운드 수원과의 경기 전 신인 박희성에 대한 인상이 어떻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사진=기성용 트위터 캡쳐
"자철이가 화보찍고 싶나봐요"
기성용이 11일 트위터에 구자철의 재밌는 사진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선수는 대표님 내 빠른 89년생 동갑내기로 둘도 없는 절친.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2라운드 수원과의 경기 전 신인 박희성에 대한 인상이 어떻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사진=기성용 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