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김성진기자=한국 축구가 4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3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9계단 하락한 47위에 올랐다.
한국은 1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총점 601점을 얻어 지난달 38위에서 9계단이 떨어진 47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811점으로 2계단이 상승, 26위 아시아 국가 중 1위를 기록했으며 호주(634점)는 2계단이 하락(39위)했으나 여전히 한국에 앞섰다. 이란(57위, 540점)과 우즈베키스탄(59위, 536점)이 한국의 뒤를 이었다.
1위부터 6위까지의 한편 지난달과 비교해 순위에 변함이 없었다. '무적함대' 스페인(1610점)이 부동의 1위를 유지했고, '전차군단' 독일(1473점)과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1309점)가 2, 3위에 올랐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콜롬비아가 각각 4, 5, 6위에 자리했고, 포르투갈,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러시아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3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9계단 하락한 47위에 올랐다.
한국은 1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총점 601점을 얻어 지난달 38위에서 9계단이 떨어진 47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811점으로 2계단이 상승, 26위 아시아 국가 중 1위를 기록했으며 호주(634점)는 2계단이 하락(39위)했으나 여전히 한국에 앞섰다. 이란(57위, 540점)과 우즈베키스탄(59위, 536점)이 한국의 뒤를 이었다.
1위부터 6위까지의 한편 지난달과 비교해 순위에 변함이 없었다. '무적함대' 스페인(1610점)이 부동의 1위를 유지했고, '전차군단' 독일(1473점)과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1309점)가 2, 3위에 올랐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콜롬비아가 각각 4, 5, 6위에 자리했고, 포르투갈,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러시아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