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페널티킥을 차려다 넘어지는 황당항 일이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는 지난 14일 브라질 파울리스타주 A3리그 아메리카-SP와 보투포란겐시의 경기에서 나온 아메리카-SP 미드필더 피루의 황당한 페널티킥 장면을 15일 보도했다.
피루는 자신있게 도움닫기를 시도했으나 킥을 하기 전 잔디가 파이며 넘어졌고, 그의 발에 맞은 공은 그의 뒤로 흘러갔다.
아메리카-SP는 1-2로 패했다. 그러나 이날 더욱 화제가 된 것은 피루의 페널티킥이었다.
사진=유튜브 캡처
영국 '데일리 메일'는 지난 14일 브라질 파울리스타주 A3리그 아메리카-SP와 보투포란겐시의 경기에서 나온 아메리카-SP 미드필더 피루의 황당한 페널티킥 장면을 15일 보도했다.
피루는 자신있게 도움닫기를 시도했으나 킥을 하기 전 잔디가 파이며 넘어졌고, 그의 발에 맞은 공은 그의 뒤로 흘러갔다.
아메리카-SP는 1-2로 패했다. 그러나 이날 더욱 화제가 된 것은 피루의 페널티킥이었다.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