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다음 시즌에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스포츠 브랜드가 나이키가 제작했으며 새로운 홈 유니폼은 바르셀로나의 전통적인 색상인 진홍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세로줄무늬로 디자인됐다. 소매 부분에는 점점 선명해지는 듯한 줄무늬를 새겨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홈 유니폼 상의의 깃은 강렬한 노란색의 브이넥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카탈루냐 국기인 ‘세니에라’를 상징한다. 목 뒷부분 역시 동일한 패턴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세니에라의 빨간색과 노란색 줄무늬는 상의 아래의 앙쪽 트임 부분에도 고스란히 표현됐다.
목 뒤의 안쪽에는 바르셀로나의 모토인 “클럽 그 이상의 클럽 (Mes que un Club)” 이라는 글귀가 라벨 형태로 새겨져 있다.
원정 유니폼은 세니에라의 상징인 빨간색과 노란색의 줄무늬로 디자인됐다.
사진제공=나이키
스포츠 브랜드가 나이키가 제작했으며 새로운 홈 유니폼은 바르셀로나의 전통적인 색상인 진홍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세로줄무늬로 디자인됐다. 소매 부분에는 점점 선명해지는 듯한 줄무늬를 새겨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홈 유니폼 상의의 깃은 강렬한 노란색의 브이넥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카탈루냐 국기인 ‘세니에라’를 상징한다. 목 뒷부분 역시 동일한 패턴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세니에라의 빨간색과 노란색 줄무늬는 상의 아래의 앙쪽 트임 부분에도 고스란히 표현됐다.
목 뒤의 안쪽에는 바르셀로나의 모토인 “클럽 그 이상의 클럽 (Mes que un Club)” 이라는 글귀가 라벨 형태로 새겨져 있다.
원정 유니폼은 세니에라의 상징인 빨간색과 노란색의 줄무늬로 디자인됐다.
사진제공=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