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이란 축구 대표팀의 페이스북에도 최강희 감독의 모욕적인 사진이 게재됐다.
18일 <스포탈코리아>는 단독 보도를 통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최강희 감독과 우즈베키스탄 유니폼을 합성한 사진을 티셔츠에 붙이고 활짝 웃는 모습을 전했다. 익명의 제보자는 “케이로스 감독이 17일 호텔 로비에서 이란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이란 축구 대표팀으로 된 페이스북에도 최강희 감독의 합성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케이로스 감독과 이란 축구 관계자들이 모여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케이로스 감독은 최강희 감독의 합성 사진을 가슴에 붙이고 있었다.
케이로스 감독을 비롯한 이란 내의 이러한 ‘막장 행동’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케이로스 감독은 17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피와 복수의 축구를 멈춰야 한다”며 한국 축구에 ‘훈수’를 뒀다. 그러나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이란이 오히려 도를 넘는 행동을 버젓이 하고 있다.
이런 무례함에 일일이 도발할 필요는 없다. 깔끔하고 화끈한 승리로 이란의 입을 다물게 하면 된다.
18일 <스포탈코리아>는 단독 보도를 통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최강희 감독과 우즈베키스탄 유니폼을 합성한 사진을 티셔츠에 붙이고 활짝 웃는 모습을 전했다. 익명의 제보자는 “케이로스 감독이 17일 호텔 로비에서 이란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이란 축구 대표팀으로 된 페이스북에도 최강희 감독의 합성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케이로스 감독과 이란 축구 관계자들이 모여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케이로스 감독은 최강희 감독의 합성 사진을 가슴에 붙이고 있었다.
케이로스 감독을 비롯한 이란 내의 이러한 ‘막장 행동’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케이로스 감독은 17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피와 복수의 축구를 멈춰야 한다”며 한국 축구에 ‘훈수’를 뒀다. 그러나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이란이 오히려 도를 넘는 행동을 버젓이 하고 있다.
이런 무례함에 일일이 도발할 필요는 없다. 깔끔하고 화끈한 승리로 이란의 입을 다물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