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전남 드래곤즈는 지난 17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평소 부모님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드래곤즈 선수들을 응원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팬 스킨십 마케팅 - 전남드래곤즈가 간다” 제18탄 광양 광영초등학교를 찾았다.
김영욱 선수를 비롯한 14명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배식 봉사 및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선수들은 2개조로 나누어 1조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을 학생들에게 배식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조는 식사를 기다리는 학생들과 식사를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 및 포토 타임을 가졌다.
광영초등학교 우인철 교장선생님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시간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찾아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전남 드래곤즈는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인 만큼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길 바란다.”고 방문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3시 대전 시티즌을 홈으로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기획취재팀
사진=전남드래곤즈 제공
김영욱 선수를 비롯한 14명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배식 봉사 및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선수들은 2개조로 나누어 1조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을 학생들에게 배식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조는 식사를 기다리는 학생들과 식사를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 및 포토 타임을 가졌다.
광영초등학교 우인철 교장선생님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시간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찾아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전남 드래곤즈는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인 만큼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길 바란다.”고 방문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3시 대전 시티즌을 홈으로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기획취재팀
사진=전남드래곤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