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비키니 몸매....군살 없는 볼륨감
입력 : 2013.10.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레드카펫행사가 노출의상으로 또 다시 화제인 가운데, 지난 해 노출스타였던 오인혜가 새삼 화제다. 오인혜는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많이 회복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늦었죠? 다들 걱정해주시는 메시지에 힘입어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난 8월 보라카이 해변에서 군살 없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오인혜는 지난해 'BIFF' 레드카펫에서 가슴이 아찔하게 가려진 드레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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