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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방송인 클라라의 클럽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GD와 클라라 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옆에 있는 남성에게 접근하며 부비부비 댄스를 시도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사진이 흐린 상태라 두 남녀가 지드래곤과 클라라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지드래곤 클라라 클럽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클라라, 지드래곤 아닌 것 같은데” “지드래곤 클라라, 진짜면 대박이지만 확인할 수가 없으니” “지드래곤
라라, 부비부비 아닌 것 같은데. 그냥 클럽에서 춤추고 있는 것 아냐?” “지드래곤 클라라, 진짜 지드래곤 클라라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