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13년 10월 27일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선덜랜드(선더랜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타인-위어’ 더비. 후반 39분 극적인 중거리포를 성공시키며 팀의 결승골을 넣은 선덜랜드의 파비오 보리니(22)가 관중석을 향해 뛰어들자 홈 팬들과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기쁨을 나누고 있다.
ⓒ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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