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최근 데이비드 베컴의 절친한 친구와 열애설이 났던 글래머 스타 켈리 브룩이 깜짝 놀랄만한 크리스마스 화보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33세의 영국의 모델 켈리 브룩이 2013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화보를 트위터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브룩은 '제 크리스마스 속옷 컬렉션이예요'라는 글귀와 함께 코르셋 형태의 속옷과 정면이 시스루로 구성된 푸른색 비키니 속옷 사진으로 팬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켈리 브룩의 속옷 화보에 팬들은 '아름답다',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있다.
34 F컵의 어마어마한 가슴을 자랑하는 브룩은 지난 주말 헐리우드에서 코르셋 복장으로 광란의 할로윈 파티를 즐겨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른 바 있다. 파티를 즐긴 브룩은 캘리포니아의 베니스 비치에서 휴식을 취하며 미국에서 하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페이지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33세의 영국의 모델 켈리 브룩이 2013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화보를 트위터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브룩은 '제 크리스마스 속옷 컬렉션이예요'라는 글귀와 함께 코르셋 형태의 속옷과 정면이 시스루로 구성된 푸른색 비키니 속옷 사진으로 팬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켈리 브룩의 속옷 화보에 팬들은 '아름답다',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있다.
34 F컵의 어마어마한 가슴을 자랑하는 브룩은 지난 주말 헐리우드에서 코르셋 복장으로 광란의 할로윈 파티를 즐겨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른 바 있다. 파티를 즐긴 브룩은 캘리포니아의 베니스 비치에서 휴식을 취하며 미국에서 하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페이지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