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캐나다와의 평가전에서 완패했다.
대표팀은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튼 커먼웰스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평가전을 치렀다.
윤덕여 감독은 이 경기를 대비해 지소연, 심서연, 전가을 등 베스트 멤버를 선발했다. 또한 여민지도 소집해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캐나다의 벽은 높았다. 전반 23분 크리스틴 싱클레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전반 39분 브리타니 팀코, 후반 24분 아드리아나 레온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평가전 일정을 마친 대표팀은 11월 1일 오후 4시 1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대표팀은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튼 커먼웰스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평가전을 치렀다.
윤덕여 감독은 이 경기를 대비해 지소연, 심서연, 전가을 등 베스트 멤버를 선발했다. 또한 여민지도 소집해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캐나다의 벽은 높았다. 전반 23분 크리스틴 싱클레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전반 39분 브리타니 팀코, 후반 24분 아드리아나 레온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평가전 일정을 마친 대표팀은 11월 1일 오후 4시 1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