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이영하 기자= 여배우 손예진이 한국시리즈 7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손예진은 1일 대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시구한다. 대구 출신인 손예진은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고 야구 관람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의 소속가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손예진이 특별한 의상을 준비하지 않았고, KBO(한국야구위원회)에서 준비한 공식 유니폼을 입고 시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엎치락 뒤치락하던 한국시리즈는 7차전까지 이어졌다. 두산은 선발로 유희관이 삼성은 선발로 장원삼이 나선다.
사진=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손예진은 1일 대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시구한다. 대구 출신인 손예진은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고 야구 관람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의 소속가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손예진이 특별한 의상을 준비하지 않았고, KBO(한국야구위원회)에서 준비한 공식 유니폼을 입고 시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엎치락 뒤치락하던 한국시리즈는 7차전까지 이어졌다. 두산은 선발로 유희관이 삼성은 선발로 장원삼이 나선다.
사진=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