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축구화를 통해 브라질과 삼바의 기운을 느끼게 됐다.
세계적인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www.adidas.com)가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 2014 FIFA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의 삼바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4개의 대표 축구화 아디제로f50, 프레데터, 나이트로차지 그리고 11pro를 공개한다. ‘삼바 컬렉션’은 최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각의 뚜렷한 특징을 살려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삼바 컬렉션’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여 런칭하는 아디다스의 “All in or Nothing”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다. 전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과 시선이 한 곳에 모이는 이번 월드컵은 월드컵 우승컵을 5회나 들어 올린 브라질에서 개최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오스카(첼시),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메수트 외질 (아스널), 손흥민(바이엘 레버쿠젠), 구자철 (볼프스부르크)까지 스타 플레이어들이 모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에세키엘 라베치(파리 생제르맹)와 국내 박종우(부산 아이파크), 차두리(FC서울)가 착용할 새로운 나이트로차지는 눈길을 끄는 화려한 라임컬러로 새롭게 태어났다. 나이트로차지는 이를 신고 뛰는 선수의 에너지 유지를 극대화 해주는 축구화로, 팀 내 가장 강한 파워를 가지고, 높은 운동량을 자랑하고, 가장 많은 태클을 거는 그런 ‘엔진’ 플레이어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아디제로 f50은 리오넬 메시, 루카스 모우라(파리 생제르맹),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손흥민 같이 축구장에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종횡무진 필드를 누비는 선수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눈부신 하늘색 컬러로 새롭게 디자인된 아디제로 f50은 착용한 선수들이 더욱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력을 모두 적용했다.
프레데터 LZ는 오스카, 외질, 페르난도 토레스(첼시FC) 그리고 국내 선수 중 구자철, 정성룡(수원 삼성)이 착용할 삼바 컬렉션으로 강렬한 핑크 컬러로 빠른 스피드의 드리블, 완벽한 볼 터치, 강력한 슈팅, 먼 거리와 정확한 패스가 가능해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11pro는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 에르나네스(라치오), 프랭크 램파드(첼시),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착용하게 될 삼바 컬렉션으로 보라색 컬러를 새롭게 입고 클래식한 감성을 살려 디자인 되었다. 부드럽고 가벼운 황소 가죽을 적용해 발에 꼭 맞고 공과의 감촉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최적화된 스터드를 사용, 그립감과 가속을 최대한으로 올려주어 선수들에게 완벽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아디다스의 축구화 제품 매니저 앙투안 하지마놀리스는 “이번 삼바 컬렉션은 브라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컬러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브라질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바이아의 해변부터 리오의 축제까지, 브라질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컬러와 톤을 사용해 축구화를 완성시켰다” 고 전했다.
이번 삼바 컬렉션은 아디다스의 주요 선수들이 새로운 축구화를 신고 촬영한 영상과 함께 6일 런칭한다. 국내에서는 11월 21일부터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adidas.com/football와 SNS, facebook.com/adidasfootball 또는 @adidasfootball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아디다스
세계적인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www.adidas.com)가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 2014 FIFA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의 삼바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4개의 대표 축구화 아디제로f50, 프레데터, 나이트로차지 그리고 11pro를 공개한다. ‘삼바 컬렉션’은 최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각의 뚜렷한 특징을 살려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삼바 컬렉션’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여 런칭하는 아디다스의 “All in or Nothing”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다. 전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과 시선이 한 곳에 모이는 이번 월드컵은 월드컵 우승컵을 5회나 들어 올린 브라질에서 개최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오스카(첼시),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메수트 외질 (아스널), 손흥민(바이엘 레버쿠젠), 구자철 (볼프스부르크)까지 스타 플레이어들이 모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에세키엘 라베치(파리 생제르맹)와 국내 박종우(부산 아이파크), 차두리(FC서울)가 착용할 새로운 나이트로차지는 눈길을 끄는 화려한 라임컬러로 새롭게 태어났다. 나이트로차지는 이를 신고 뛰는 선수의 에너지 유지를 극대화 해주는 축구화로, 팀 내 가장 강한 파워를 가지고, 높은 운동량을 자랑하고, 가장 많은 태클을 거는 그런 ‘엔진’ 플레이어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아디제로 f50은 리오넬 메시, 루카스 모우라(파리 생제르맹),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손흥민 같이 축구장에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종횡무진 필드를 누비는 선수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눈부신 하늘색 컬러로 새롭게 디자인된 아디제로 f50은 착용한 선수들이 더욱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력을 모두 적용했다.
프레데터 LZ는 오스카, 외질, 페르난도 토레스(첼시FC) 그리고 국내 선수 중 구자철, 정성룡(수원 삼성)이 착용할 삼바 컬렉션으로 강렬한 핑크 컬러로 빠른 스피드의 드리블, 완벽한 볼 터치, 강력한 슈팅, 먼 거리와 정확한 패스가 가능해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11pro는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 에르나네스(라치오), 프랭크 램파드(첼시),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착용하게 될 삼바 컬렉션으로 보라색 컬러를 새롭게 입고 클래식한 감성을 살려 디자인 되었다. 부드럽고 가벼운 황소 가죽을 적용해 발에 꼭 맞고 공과의 감촉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최적화된 스터드를 사용, 그립감과 가속을 최대한으로 올려주어 선수들에게 완벽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아디다스의 축구화 제품 매니저 앙투안 하지마놀리스는 “이번 삼바 컬렉션은 브라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컬러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브라질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바이아의 해변부터 리오의 축제까지, 브라질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컬러와 톤을 사용해 축구화를 완성시켰다” 고 전했다.
이번 삼바 컬렉션은 아디다스의 주요 선수들이 새로운 축구화를 신고 촬영한 영상과 함께 6일 런칭한다. 국내에서는 11월 21일부터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adidas.com/football와 SNS, facebook.com/adidasfootball 또는 @adidasfootball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아디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