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차두리(33,FC 서울)가 이혼조정신청 불성립으로 결국 재판을 받게 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두리는 지난 3월 12일 부인 신혜성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을 냈으나 11월 18일 불성립됐다.
이혼조정신청은 정식 재판을 하지 않고 부부가 합의를 통해 이혼하기 위한 절차로, 조정을 통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정식 재판이 열린다.
이에따라 차두리 신혜성 부부는 정식재판을 통해 이혼 절차를 밟는다.
차두리는 지난 2008년 신철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회장 장녀인 신혜성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지난 10여 년간 독일 분데스리가, 스코틀랜드 리그 등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해 온 차두리는 올해 초 FC서울에 입단했다.
기획취재팀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두리는 지난 3월 12일 부인 신혜성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을 냈으나 11월 18일 불성립됐다.
이혼조정신청은 정식 재판을 하지 않고 부부가 합의를 통해 이혼하기 위한 절차로, 조정을 통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정식 재판이 열린다.
이에따라 차두리 신혜성 부부는 정식재판을 통해 이혼 절차를 밟는다.
차두리는 지난 2008년 신철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회장 장녀인 신혜성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지난 10여 년간 독일 분데스리가, 스코틀랜드 리그 등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해 온 차두리는 올해 초 FC서울에 입단했다.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