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호, 최문식·김기동·이운재 U-22팀 코치 확정
입력 : 2013.12.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이광종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U-22 대표팀의 코치진의 완성되었다. 왕년의 스타 최문식(42)과 김기동(41), 이운재(40)가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U-22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최문식, 김기동, 이운재 코치를 선임했다. 세 코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이광종 감독을 보좌한다.

이번에 구성된 이광종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는 2014년 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오만에서 열리는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이에 앞서 오는 16일 경남 양산에서 첫 소집을 실시한다.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