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수들, ‘세도나’의 기운 받는 이색 포즈
입력 : 2014.01.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 첨부이미지
[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전지훈련 휴식일을 맞아 미국 애리조나의 유명한 관광지인 세도나(Sedona)를 찾았다. 주형광 투수코치 인솔아래 투수 10명과 모토니시 주루코치, 황재균, 김문호도 세도나의 영엄한 기운을 느끼기 위해 동참했다. 선수들은 세도나의 붉은 바위를 바라보며 개인적인 다짐과, 다 같이 올 시즌 힘내자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