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한국미즈노가 2014년도 신제품인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 축구화를 출시했다.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는 올해로 출시 29년을 맞이한 미즈노의 대표적인 클래식 라인인 모렐리아 시리즈의 정통성에 초경량화를 통해 스피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최고급 캥거루 가죽 어퍼를 채용, 공이 발끝에 달라 붙는 듯한 터치감과 맨발과도 같은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한다. 라운드 형의 아웃솔로 밀착력을 높인 것 역시 뛰어난 착화감을 돕는다.
이와 함께 스피드 향상을 위한 경량화 설계로 90분 간 최상의 활동량으로 속도감 높은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볼의 컨트롤과 가장 밀접한 전족부에만 캥거루 가죽을 사용해 경기력은 향상시키고 동시에 축구화 전체 중량은 180g으로 줄였다. 솔의 강도를 높여주는 립 구조를 채용, 무게는 줄이고 중족부 강도는 높였다.
또한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솔 설계와 가로뿐 만이 아니라 대각선으로도 굴곡되는 라인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축구화 중창에 사용된 PEBAX 소재의 채용 역시 기존 TPU 소재보다 더욱 향상된 내성과 유연성을 돕는다. 여기에 압력 분산에 탁월한 스터드 배열로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하였다.
지난해 K리그 득점왕과 MVP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이근호, 김신욱을 비롯해 하대성 등 국내의 주요 선수들이 이 축구화를 선택했다.
이근호는 “맨발로 공을 차는 것처럼 가볍고 유연한 축구화다. 경기 내내 피로감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돕는다”고 말했다.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는 전국 미즈노 매장 및 미즈노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mizuno.co.kr), 전국 축구전문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22만9천원.
사진=한국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는 올해로 출시 29년을 맞이한 미즈노의 대표적인 클래식 라인인 모렐리아 시리즈의 정통성에 초경량화를 통해 스피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최고급 캥거루 가죽 어퍼를 채용, 공이 발끝에 달라 붙는 듯한 터치감과 맨발과도 같은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한다. 라운드 형의 아웃솔로 밀착력을 높인 것 역시 뛰어난 착화감을 돕는다.
이와 함께 스피드 향상을 위한 경량화 설계로 90분 간 최상의 활동량으로 속도감 높은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볼의 컨트롤과 가장 밀접한 전족부에만 캥거루 가죽을 사용해 경기력은 향상시키고 동시에 축구화 전체 중량은 180g으로 줄였다. 솔의 강도를 높여주는 립 구조를 채용, 무게는 줄이고 중족부 강도는 높였다.
또한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솔 설계와 가로뿐 만이 아니라 대각선으로도 굴곡되는 라인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축구화 중창에 사용된 PEBAX 소재의 채용 역시 기존 TPU 소재보다 더욱 향상된 내성과 유연성을 돕는다. 여기에 압력 분산에 탁월한 스터드 배열로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하였다.
지난해 K리그 득점왕과 MVP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이근호, 김신욱을 비롯해 하대성 등 국내의 주요 선수들이 이 축구화를 선택했다.
이근호는 “맨발로 공을 차는 것처럼 가볍고 유연한 축구화다. 경기 내내 피로감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돕는다”고 말했다.
‘모렐리아 네오 MORELIA NEO’는 전국 미즈노 매장 및 미즈노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mizuno.co.kr), 전국 축구전문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22만9천원.
사진=한국미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