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대전시티즌이 2014시즌 연간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대전의 2014시즌 연간회원권은 패밀리티켓북과 연간회원카드의 두 가지 종류로 발매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2014시즌 대전의 모든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연간회원카드는 인터파크를 통해 3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패밀리티켓북은 지난 1월 3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패밀리티켓북은 할인된 가격에 선택적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던 티켓북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W석 입장이 가능한 GOLD와 E/S석 입장이 가능한 PURPLE의 두 가지 종류로 발매된다. 각 티켓북에는 성인 입장권 10매에 초·중·고생 입장권 5매가 추가로 들어 있어 한 권 구입으로 가족이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연간회원카드는 W석 입장이 가능한 GOLD와 E/S석 입장이 가능한 PURPLE, 그리고 초·중·고생이 이용할 수 있는 YOUNG PURPLE의 세 가지 종류로 발매된다.
연간회원카드 구입자에게는 슈즈백, 달력, 마킹교환권이 선물로 증정되며, 연간회원카드로 2014시즌 대전의 모든 홈경기를 관람한 분에게는 마지막 홈경기 때 선수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그라운드 포토타임이 제공된다.
연간회원권과 관련한 문의는 대전 홈페이지와 사무국(042-824-2002)으로 하면 된다.
사진=대전시티즌 제공
대전의 2014시즌 연간회원권은 패밀리티켓북과 연간회원카드의 두 가지 종류로 발매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2014시즌 대전의 모든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연간회원카드는 인터파크를 통해 3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패밀리티켓북은 지난 1월 3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패밀리티켓북은 할인된 가격에 선택적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던 티켓북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W석 입장이 가능한 GOLD와 E/S석 입장이 가능한 PURPLE의 두 가지 종류로 발매된다. 각 티켓북에는 성인 입장권 10매에 초·중·고생 입장권 5매가 추가로 들어 있어 한 권 구입으로 가족이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연간회원카드는 W석 입장이 가능한 GOLD와 E/S석 입장이 가능한 PURPLE, 그리고 초·중·고생이 이용할 수 있는 YOUNG PURPLE의 세 가지 종류로 발매된다.
연간회원카드 구입자에게는 슈즈백, 달력, 마킹교환권이 선물로 증정되며, 연간회원카드로 2014시즌 대전의 모든 홈경기를 관람한 분에게는 마지막 홈경기 때 선수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그라운드 포토타임이 제공된다.
연간회원권과 관련한 문의는 대전 홈페이지와 사무국(042-824-2002)으로 하면 된다.
사진=대전시티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