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타일러권의 해명과 함께 제시카와의 관계에 네티즌들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제시카와 결혼설이 보도된 타일러 권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휴. 다시 한 번 말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제시카와의 결혼설에 대해 일축했다.
제시카와의 결혼설을 해명한 타일러권은 “제시카, 꿋꿋하게 버텨! 우리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진실은 밝혀질 거야. 우리가 너의 뒤를 지킬게!”라고 덧붙였다.
타일러권은 제시카의 결혼설 상대이자 사업 파트너로 지목된 인물. 타일러 권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 연예 사업부 CEO로 재직 중인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은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 온 남자친구에게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타일러권과 제시카의 결혼설의 근거로 웨이보에 공개한 반지를 들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타일러권이 ‘I do’를 올린 것은 결혼을 약속했다는 의미다. 또 프러포즈용 반지 사진을 올렸으며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제시카와 결혼설이 보도된 타일러 권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휴. 다시 한 번 말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제시카와의 결혼설에 대해 일축했다.
제시카와의 결혼설을 해명한 타일러권은 “제시카, 꿋꿋하게 버텨! 우리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진실은 밝혀질 거야. 우리가 너의 뒤를 지킬게!”라고 덧붙였다.
타일러권은 제시카의 결혼설 상대이자 사업 파트너로 지목된 인물. 타일러 권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 연예 사업부 CEO로 재직 중인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은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 온 남자친구에게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타일러권과 제시카의 결혼설의 근거로 웨이보에 공개한 반지를 들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타일러권이 ‘I do’를 올린 것은 결혼을 약속했다는 의미다. 또 프러포즈용 반지 사진을 올렸으며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