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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 18.100점, 리본 18.083점, 후프 18.216점, 볼 17.300점을 기록, 4종목 합계 71.66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손연재는 시상대에 올라 눈시울을 붉히며 "리듬체조 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였던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또 금메달 딸 수 있게 돼서 너무나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히 이날 경기에서 수영선수 '마린보이' 박태환이 포착됐다. 손연재의 금메달 확정 순간 중계 카메라가 박태환을 비추자,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본 박태환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지난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 18.100점, 리본 18.083점, 후프 18.216점, 볼 17.300점을 기록, 4종목 합계 71.66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손연재는 시상대에 올라 눈시울을 붉히며 "리듬체조 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였던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또 금메달 딸 수 있게 돼서 너무나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