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몸매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켈리 브룩이 새로운 시트콤에서 전신을 노출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영국 출신의 모델이자 배우인 켈리 브룩은 미국 방송 NBC를 통해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인 '원 빅 해피(one big happy)'라는 새로운 시트콤의 홍보 영상에서 전라의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
'E컵 섹시녀'로 이미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켈리 브룩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글래머 몸매를 뽐내는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온 바 있다.
켈리 브룩은 '세계 최고의 엉덩이'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2천여명의 여성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최고의 엉덩이'로 꼽혔다.
사진=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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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팀
영국 출신의 모델이자 배우인 켈리 브룩은 미국 방송 NBC를 통해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인 '원 빅 해피(one big happy)'라는 새로운 시트콤의 홍보 영상에서 전라의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
'E컵 섹시녀'로 이미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켈리 브룩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글래머 몸매를 뽐내는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온 바 있다.
켈리 브룩은 '세계 최고의 엉덩이'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2천여명의 여성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최고의 엉덩이'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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