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국가대표팀 서효원(28)이 남성 월간지 <맥심>의 3월호 표지모델에 나섰다.
탁구 실력보다는 빼어난 미모로 더 주목을 받았던 서효원은 지난해 ITTF 월드 투어 그랜드 파이널 및 독일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서효원은 이번 촬영을 위해 3일간 고기와 군것질을 끊고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효원은 경기장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났다.
탁구 실력보다는 빼어난 미모로 더 주목을 받았던 서효원은 지난해 ITTF 월드 투어 그랜드 파이널 및 독일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서효원은 이번 촬영을 위해 3일간 고기와 군것질을 끊고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효원은 경기장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