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신' 서효원, 숨겨왔던 통통 튀는 '섹시미' 대방출
입력 : 2015.02.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여자 탁구 국가대표팀 서효원(28)이 남성 월간지 <맥심>의 3월호 표지모델에 나섰다.

탁구 실력보다는 빼어난 미모로 더 주목을 받았던 서효원은 지난해 ITTF 월드 투어 그랜드 파이널 및 독일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서효원은 이번 촬영을 위해 3일간 고기와 군것질을 끊고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효원은 경기장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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