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방송인 이금희씨의 월수입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tvN '명단공개 2014'의 '이 시대 마지막 남은 골드미스’편에 따르면 이금희의 월수입은 약 2000만 원으로 톱스타급 수준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광고 모델료와 강의료까지 더하면 수입료는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했다.
그녀의 성공 스토리는 밤낮없이 힘들게 일하며 이금희씨를 비롯해 다섯 딸을 키운 부모님의 사연이 함께 전해지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이금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봉재일을 부업으로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금희는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잡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지금도 손뜨개를 하며 딸들에게 선물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1989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금희는 2000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프리 선언 이후에도 KBS1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아침마당'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 밖에 라디오 DJ로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진행 중이며 숙명여대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tvN 방송 캡쳐
tvN '명단공개 2014'의 '이 시대 마지막 남은 골드미스’편에 따르면 이금희의 월수입은 약 2000만 원으로 톱스타급 수준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광고 모델료와 강의료까지 더하면 수입료는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했다.
그녀의 성공 스토리는 밤낮없이 힘들게 일하며 이금희씨를 비롯해 다섯 딸을 키운 부모님의 사연이 함께 전해지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이금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봉재일을 부업으로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금희는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잡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지금도 손뜨개를 하며 딸들에게 선물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1989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금희는 2000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프리 선언 이후에도 KBS1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아침마당'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 밖에 라디오 DJ로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진행 중이며 숙명여대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tvN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