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만 3억원의 얼짱 쇼핑몰 CEO로 잘 알려진 홍영기(24)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홍영기는 지난 10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이세용과 함께 출연해 18세의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비키니 사진 속 홍영기는 군살 없는 몸매와 볼륨을 자랑했고 누리꾼들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라며 찬사를 보냈다.
사진-홍영기 SNS
홍영기는 지난 10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이세용과 함께 출연해 18세의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비키니 사진 속 홍영기는 군살 없는 몸매와 볼륨을 자랑했고 누리꾼들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라며 찬사를 보냈다.
사진-홍영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