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25, 인천현대제철)가 포미닛 현아와 도플갱어?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포미닛 멤버 현아와 닮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눈빛과 표정, 점의 위치 등 현아와 닮은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민아와 현아, 정말 닮았다", "심지어 점 위치까지 똑같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민아는 각급 대표팀을 거친 여자축구의 유망주였다. 그러나 국가대표로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중국 우한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을 통해 기회를 잡았다.
게다가 귀여운 외모로 또래 남성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았고,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여자축구의 ‘대세’가 됐다.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포미닛 멤버 현아와 닮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눈빛과 표정, 점의 위치 등 현아와 닮은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민아와 현아, 정말 닮았다", "심지어 점 위치까지 똑같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민아는 각급 대표팀을 거친 여자축구의 유망주였다. 그러나 국가대표로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중국 우한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을 통해 기회를 잡았다.
게다가 귀여운 외모로 또래 남성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았고,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여자축구의 ‘대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