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소년들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촬영된 사진 속에는 게임에 몰입한 세 명의 소년이 등장했다.
동네 PC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은 누런 흙탕물이 허리까지 차오른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년들은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겨다 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슬픈 현대인의 초상”, “감전될 듯”, “현실부터 챙겨야 할 듯”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촬영된 사진 속에는 게임에 몰입한 세 명의 소년이 등장했다.
동네 PC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은 누런 흙탕물이 허리까지 차오른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년들은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겨다 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슬픈 현대인의 초상”, “감전될 듯”, “현실부터 챙겨야 할 듯”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