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25) 골키퍼가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부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더 선’의 1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슈테겐은 지난 16일 독일 한 법원에서 여자친구 다니엘라 제일과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약혼을 발표한지 약 한 달만의 일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약혼을 공개적으로 알렸던 두 사람은 오랜 열애 끝에 법적으로 한 가족이 되는 결혼을 했다.
슈테겐은 올 시즌이 끝나는 대로 독일에서 가족, 동료, 지인들을 초대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이 가운데 그의 부인이 된 다니엘라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SNS를 통해 꾸준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가 됐다.
사진= 인스타그램
영국 ‘더 선’의 1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슈테겐은 지난 16일 독일 한 법원에서 여자친구 다니엘라 제일과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약혼을 발표한지 약 한 달만의 일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약혼을 공개적으로 알렸던 두 사람은 오랜 열애 끝에 법적으로 한 가족이 되는 결혼을 했다.
슈테겐은 올 시즌이 끝나는 대로 독일에서 가족, 동료, 지인들을 초대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이 가운데 그의 부인이 된 다니엘라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SNS를 통해 꾸준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가 됐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