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나타난 향유고래의 위용
입력 : 2017.05.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향유고래가 엄청난 몸집을 과시했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뮬 속에서 촬영된 사진 속에는 엄청난 몸집을 가진 향유고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잠수부는 카메라를 통해 향유고래의 모습을 담고 잇다. 사진 속에는 머리만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몸집을 짐작케 한다. 향유고래는 이빨고래 중 가장 큰 종으로 최대 몸길이 20m, 몸무게 수십 톤에 이르는 동물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마어마하네”, “사람정도는 쉽게 삼킬 듯”, “눈이 무서워”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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