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좁은 통로에서 남다른 유연함을 과시했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좁은 통로 사이에 다리를 찢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성은 좁은 통로 벽을 지지대 삼아 다리를 찢어 보이고 있다. 어려운 동작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 “내가 다 아파”, “내려올 때는 어떻게?”, “도전하기도 싫은 자세”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좁은 통로 사이에 다리를 찢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성은 좁은 통로 벽을 지지대 삼아 다리를 찢어 보이고 있다. 어려운 동작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 “내가 다 아파”, “내려올 때는 어떻게?”, “도전하기도 싫은 자세”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