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치과 치료를 받는 소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치과 치료를 받고 있는 한 소년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아이들은 치과에 가면 울음을 터트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사진 속 소년은 여유롭게 다리까지 꼬며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모가 부럽군”, “숙련된 조교의 시범”, “의사도 편하겠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치과 치료를 받고 있는 한 소년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아이들은 치과에 가면 울음을 터트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사진 속 소년은 여유롭게 다리까지 꼬며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모가 부럽군”, “숙련된 조교의 시범”, “의사도 편하겠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