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캐스터의 우아한 자태
입력 : 2017.06.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야넷 가르시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체할 수 없도록, 항상 다른 것을 추구해야만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의상을 입은 가르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텔레비자 몬테리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가르시아는 굴곡진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일기예보 본방 사수”, “아름다운 기상 캐스터”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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