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초소형 자동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사람 한 명만이 탈 수 있는 초소형 자동차의 모습이 담겼다.
자동차의 모델명은 필 트라이던트. 영국 그레이트브리튼과 아일랜드 사이에 위치한 맨 섬의 필 엔지니어링 사가 1965년 제작했으면 총 제작 대수는 45대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길이는 185cm이며 49cc 4.2마력 엔진은 길이 185cm의 필 드라이던트를 시속 61km까지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름으로 가는 거임?”, “그냥 자전거가 낫겠는데”, “승차감 안 좋을 듯”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페이스북
최근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사람 한 명만이 탈 수 있는 초소형 자동차의 모습이 담겼다.
자동차의 모델명은 필 트라이던트. 영국 그레이트브리튼과 아일랜드 사이에 위치한 맨 섬의 필 엔지니어링 사가 1965년 제작했으면 총 제작 대수는 45대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길이는 185cm이며 49cc 4.2마력 엔진은 길이 185cm의 필 드라이던트를 시속 61km까지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름으로 가는 거임?”, “그냥 자전거가 낫겠는데”, “승차감 안 좋을 듯”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