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애플힙 뽐낸 기상 캐스터
입력 : 2017.06.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야넷 가르시아가 건강미를 과시했다.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은 가르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뒤태가 눈길을 끌었다. 가르시아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애플힙을 드러내며 건강한 매력을 맘껏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일기 예보 보러 갑니다”, “자기 관리 철저하시네요”, “매력이 넘쳐”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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